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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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장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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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재계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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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적 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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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여름 이적 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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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영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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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방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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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이적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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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영입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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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설] 주앙 팔리냐: 현재 웨스트햄이 가장 원하는 라이스의 대체자 1순위로 꼽히지만, 풀럼이 높은 이적료를 부르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후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하며 영입 가능성이 낮아졌다.

• [영입 무산] 데니스 자카리아: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유벤투스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된 자카리아를 라이스의 대체자 중 한 명으로 노리고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는 자카리아를 매각 시 새로운 3선을 보강하는 아스날의 기존 3선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를 노린다고 한다. 그러나 AS 모나코로 이적하며 영입이 무산됐다.

• [영입 확정] 모하메드 쿠두스: 루카스 파케타의 맨시티 이적설과 연계된 설로, 파케타의 이적은 쿠두스 영입이 완료된 후에 가능할 거라는 소식이 나왔다. 그러나 파케타 맨시티 협상이 결렬되고 아약스는 웨스트햄이 제안한 이적료를 단칼에 거절하고 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해서 결국 영입 철회하였다고 알려졌으나 현지시각 8월 24일 이적이 합의됐다는 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 [영입 무산] 스콧 맥토미니: 모예스가 맥토미니를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비싼 이적료와 에드손 알바레스의 영입으로 딜이 무산되었다.

• [영입 확정] 에드손 알바레스: 로마노가 8월 8일 밤에 오피셜을 띄울거라얘기하며 거진 확정된듯하다. 8월 10일 공홈에서 오피셜을 띄우면서 이적이 확정되었다 #

• [영입 확정]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이적시장 시작부터 모예스가 원하던 선수이다. 소튼의 주장, 잉글랜드 홈그로운 등의 이유로 조직력 상승과 피엘 최고의 데드볼 킥 등의 이유로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대상이었다.

• [영입 철회] 해리 매과이어: # 클럽 간의 합의와 선수 개인과의 합의도 마무리 단계였지만 맨유와 선수 본인과의 보상금 문제로 딜이 지연되면서 결국 딜이 무산되었다.

• [영입 확정]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영입에 실패한 해리 매과이어의 대체 자원을 물색하던 중 이 슈튜트가르트 수비수를 찾게 되었다. 이적이 급물살을 타게 되더니 결국 8월 23일 오피셜이 떴다.

• [영입설] 유세프 엔네시리: # 거의 3년 연속으로 링크나는 세비야 공격수이다. 엔네시리는 강력한 피지컬과 뛰어난 결정력으로 모예스가 가장 좋아하는 스트라이커 중 하나이지만 선수 본인의 의지와 클럽 간의 이적료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1.3.2. 방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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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출 확정] 데클란 라이스: 지난 여름에 이어 아스날, 맨시티를 비롯한 PL 상위권 팀들이 원하고 있다. 허나 맨시티는 6월 29일자로 비드를 철회하면서 아스날 이적이 유력해지고 있다. 결국 7월 15일, 한국 시각으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공홈에서 데클란 라이스가 떠난다는 성명을 내면서 기나긴 웨스트햄 생활이 끝났다.# #

• [방출 무산] 루카스 파케타: 귄도안이 FA로 나가면서 중원 보강이 필요한 맨체스터 시티가 파케타 영입을 원하고 있다. 게다가 케빈 더 브라위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4개월 가량 이탈하자 더 진지하게 파케타 영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친척의 베팅 혐의로 인해 무산됐다.

• [방출 확정] 잔루카 스카마카: 22/23 시즌 부상 등의 이유로 안좋은 폼을 보여줬던 잔루카 스카마카였지만 모예스와 클럽은 그가 다음 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으며 잔류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아탈란타가 32m유로의 비드를 제출하고 웨스트햄은 받아들이게 된다.

3.2. 겨울 이적 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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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영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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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리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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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아시아-태평양 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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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vs 퍼스 (원정, 2:6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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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vs 토트넘 (중립, 2: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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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친선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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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vs 보어럼 우드 (원정, 1:4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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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vs 스타드 렌 (원정,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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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vs 대거넘 (원정, 2:2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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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vs 레버쿠젠 (원정, 4: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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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리미어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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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UEFA 유로파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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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UECL 결승전에서 웨스트햄 팬들이 피오렌티나 선수들을 향해 얼음컵을 던지는 사태가 있었으며, 그중 한 컵이 크리스티아노 비라기 선수의 뒤통수를 맞춰 출혈이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유럽 대항전 원정 응원 2경기(MD2, MD3) 금지 징계를 받았다. #

6.1. 그룹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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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추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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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6.1.1. MD1 vs 바치카 토폴라 (홈,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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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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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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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6.1.2. MD2 vs 프라이부르크 (원정, 1: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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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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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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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6.1.3. MD3 vs 올림피아코스 (원정, 2: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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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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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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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6.1.4. MD4 vs 올림피아코스 (홈, 1: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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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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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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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6.1.5. MD5 vs 바치카 토폴라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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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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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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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6.1.6. MD6 vs 프라이부르크 (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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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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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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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7. FA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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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64강 vs 미정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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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FL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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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32강 vs 링컨 시티 (원정, 0: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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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6강 vs 아스날 (홈,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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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강 vs 리버풀 (원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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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산 넘어 산으로, 32강에서 링컨 시티를 만나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16강에서는 아스날, 8강에서는 리버풀을 만나며 극악의 대진운이 따랐다. 그나마 아스날에 이어 리버풀도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불행 중 다행이다.

9.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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